
법인이 무엇인가요
사람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사람의 모임이나 재산 덩어리에 사람과 똑같이 권리와 의무의 주인이 될 자격을 준 것이 법인입니다.
이익을 내려고 만드는 영리법인과 그렇지 않은 비영리법인이 있고, 건설업 회사는 영리법인에 해당합니다.
건설업은 영리법인이고, 대부분 주식회사로 시작합니다.
법인은 이렇게 나뉩니다
- 설립 근거
공법인과 사법인
공법에 따라 세웠는지, 사법에 따라 세웠는지로 나눕니다.
- 구성
재단법인과 사단법인
재산의 모임인지, 사람의 모임인지로 나눕니다.
- 건설업은 여기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
이익을 추구하는지로 나눕니다. 건설업은 영리법인입니다.
- 준거법
내국법인과 외국법인
어느 나라 법에 따라 세웠는지로 나눕니다.
회사 형태 네 가지
사원이 회사 빚을 어디까지 책임지는지에 따라 나뉩니다.
- 건설업에서 가장 흔함
주식회사
주주는 산 주식 값만큼만 책임집니다. 주주총회에서 결정에 참여하지만 회사 일을 직접 맡지는 않고, 주식은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넘길 수 있습니다. 주주가 많고 큰 자본이 드는 회사에 맞습니다.
- 작은 회사에 알맞음
유한회사
사원이 낸 돈만큼만 책임지는 회사로, 주식회사의 조직을 간단하게 줄인 형태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를 꾸리기에 알맞습니다.
- 모두 무한책임
합명회사
모든 사원이 회사 빚에 대해 직접, 함께, 끝까지 책임집니다. 사원이 회사 일을 맡고 지위를 마음대로 넘길 수 없어, 서로 믿는 몇 사람이 함께하는 사업에 맞습니다.
- 무한과 유한이 함께
합자회사
끝까지 책임지는 사원과 낸 돈만큼만 책임지는 사원이 함께 있습니다. 앞쪽 사원이 경영을 맡고, 뒤쪽 사원은 회사 일에 나서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설업 법인은 보통 어떤 형태로 세우나요?
대부분 주식회사로 세웁니다. 거래처가 믿기 쉽고, 투자를 받거나 지분을 넘길 때 편하기 때문입니다. 작게 시작해 조직을 단순하게 두고 싶다면 유한회사도 괜찮고, 둘 다 건설업 등록에 제한은 없습니다.
설립할 때 자본금은 얼마로 정하는 게 좋나요?
등록하려는 업종의 기준 자본금 이상으로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전문건설업은 1억 5천만 원, 종합건설업 가운데 건축공사업은 3억 5천만 원 이상입니다. 등록 때는 장부 금액이 아니라 실질자본금으로 보니, 세우는 단계부터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 중인 법인의 형태를 바꿀 수 있나요?
상법에 따른 조직변경 절차로 가능합니다. 다만 건설업을 등록한 법인이라면 바꾸는 동안 등록기준 유지와 신고 의무를 함께 챙겨야 하니, 순서와 일정을 먼저 정리하세요.